저녁을 엄청 많이 먹은 어느 날......................... 야식이 엄청 땡겼다. 원래 잘 안먹는데...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배민을 보는데 똭 보였던. 브라질 떡볶이 후기가 나쁘지 않았고 아주 멀지 않아서 직접 포장해서 먹기로 리뷰를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엇다 떡볶이는 주문하면 철판에 있는 걸 담아서 냄비에 끓여주신다 자세한 리뷰를 위해 줌인하여 메뉴판 촬영 이날 떡볶이 1인분, 순대 1인분, 꼬마깁밥 4개를 주문했다 유리창에도 메뉴가 써있다 주문한 메뉴를 창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스크 낀 상태에서 기침을 좀 했더니 조리해주시는 분이 나를 한번 슬쩍 쳐다보시더니 미간이 살짝 찌푸려지시던......마스크 위라서 딱 내 눈에 보였던............ 암튼 조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