뚜벅이들이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여행을 갔음 근방 맛집을 탐색하던 중 ‘입질네어죽’ 이라고 뭐가 계속 검색됨 오 로컬 맛집인가보다!!!!!! 입질 네어죽??? 네어죽이 뭐지?? 했는데 입질네 어죽이였음 ㅋㅋ 암튼 스플라스 리솜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558번 버스를 타고 둔 1리에서 내림 한 10분정도 버스로 간것 같음 먼가 길가에 세워줌 버스정류장 표지판은 암만 찾아도 음씀 주변을 살피고 네이버지도를 켜서 따라가봄 11:59분쯤 인듯 걸음이 빠른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깝?? 간판이 보인다 보여!! 입질네어죽!!!!!! 우와 신기. 스플라스 리솜에서 걸어서 45-50분 걸어야 갈 수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탈까.. 그냥 포기하고 먹지 말까.. 하다가 괜시리 속상했는데 버스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드아!!..